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트 부티지지 (문단 편집) === 정치 입문 === 그는 학업을 이수하는 사이 [[시카고]]의 지역 방송국과 [[민주당(미국)|민주당]]소속 지역 정치인 [[질 롱 톰슨]]과 [[조 도널리]]의 선거 캠페인에서 인턴 및 연구팀장으로 일하기도 하였다. 2004년 대선에서는 [[존 케리]]의 대선 캠페인에서 정책 자문의원을 맡았었으며, 트루먼 국가 안보 프로젝트에서 근무하기도 하였다. 옥스퍼드를 졸업한 직후인 2007년부터 2010년까지 [[맥킨지 앤 컴퍼니]]의 시카고 지부에서 컨설턴트로 일하였다. 2010년 그는 인디애나 주 재무관 선거에 몰두하기 위해서 맥킨지를 그만둔다. 2007년 [[버락 오바마]] 대선 캠프에서 자원봉사자로 근무하던 도중 군에 입대하기로 결정한다.[* 자서전에 따르면 오바마 대선 캠프에서 봉사하며 시골을 돌아다닐 때 만난 자신과 같은 나이대의 많은 젊은이들이 입대를 했거나 입대를 준비하는 모습과 달리 아무도 입대하거나 지원하지 않은 하버드 교우들의 정 반대의 모습에 쇼크를 받고 양심에 걸렸다 한다.][* 그가 일하던 해군 예비군(Naval Reserve)은 파트타임 직업이다. 한 달에 한두 번 일하는 사람도 있고, 주말에만 일하는 사람도 있다. 그러므로 맥킨지에서 일하던 기간과 시장으로 일하던 기간과 겹친다. 물론 국가에서 필요로 할 시에는 풀타임 파병이 될 수도 있다. (후술)] 2009년에 미 해군 예비군 소위로 입대하여 정보장교가 되기 위한 훈련을 받았고, 2014년 사우스밴드 시장직 재임 중 7개월 간 [[아프가니스탄]]에 정보 장교로 파병되어 테러리스트의 신원과 자금줄을 알아내는 임무를 맡은 부대에 지정되었다. 주로 바그람 공군 기지에서 근무하였고, 공군 기지와 [[카불]]에서 지휘관의 운전병으로도 근무하였다. 아프가니스탄 근무 중 현지인과의 소통을 위해 [[페르시아어]]의 방언인 다리어를 배웠다. 그는 합참표창훈장과 합참우수부대표창을 받고 2017년에 대위로 명예제대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